증평군,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기관·단체 17곳 업무협약…5월 중 시행 목표

시범마을 2곳 선정…온마을 돌봄 센터 운영·기관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4:34]

증평군,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기관·단체 17곳 업무협약…5월 중 시행 목표

시범마을 2곳 선정…온마을 돌봄 센터 운영·기관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1 [14:34]

▲ 증평군이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계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이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계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했다.

 

4개 분야 17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모여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첫 걸음을 위해 뜻을 모았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외롭지 않게 여생을 내도록 통합적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들과 공동체를 이뤄 서로를 돌봐주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협약으로 군은 분야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자원을 연계·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5월 중 시범사업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마을 2곳(증평읍 용강3리·도안면 화성3리)에 온마을 돌봄 센터를 운영하고 기관과 연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은 경감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방적 돌봄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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