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30억 투입…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방하천·소하천 복구 ′총력′

특별 재난지역 선포된 소이·원남면·음성읍 중심…6월 우기 전 조기완공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11:02]

음성군, 30억 투입…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방하천·소하천 복구 ′총력′

특별 재난지역 선포된 소이·원남면·음성읍 중심…6월 우기 전 조기완공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2 [11:02]

▲ 음성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복구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복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소이면, 원남면, 음성읍을 중심으로 하천 43곳(지방하천· 소하천)에 30억원을 투입한다. 2차 피해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복구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조속한 복구를 위해 호우 피해지역 조사와 응급 복구에 나섰고 오는 6월 우기 전 조기 완공해 사업을 마치기로 했다.

 

우기 전 복구로 군민 안전과 2차 피해 예방을 하고 6월 말 준공이 어려운 현장은 우기에 대비한 공정을 우선 시공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재해복구 사업은 토지주 동의와 하천 주변 경작자 협조 없이는 어려운 만큼 군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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