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교통비를 처음으로 지급했다. 사진은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포스터.(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교통비를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접수한 2470명에 10만원을 충천한 교통카드를 학교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교통카드 단말기가 부착된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3월 8일 이후 신청 분은 6월 중 배부될 예정이다. 11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자격은 청소년 본인이나 부모‧보호자가 해당하며 후견인 등 사실상 지원 대상자를 보호하는 자도 가능하다.
청소년 교통카드는 수령 후 사용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후 미사용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나가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