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 분야를 개선하는 등 신뢰받는 지자체로 거듭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열린 청렴 골든 벨 퀴즈대회.(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 분야를 개선하는 등 신뢰받는 지자체로 거듭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 498곳을 대상으로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등급을 받았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평균 74.2점보다 높은 83.3점으로 3년 연속 유지했다.
군은 지난해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반부패 환경조성에 따른 외부체감도 향상, 청렴 문화 확산, 공정한 조직문화 구현 등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음성′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군민이 부패 척결 의지에 실감하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반부패·청렴 결의대회에서 서약서를 쓰고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을 결의했다.
행정서비스에 의견을 듣는 제도를 마련했다. 공무원 칭찬카드와 불편신고서를 이용해 민원인이 직원을 평가하는 ′군민 소리함′과 군 자체 감사에 참관하는 ′청렴군민감사관′ 제도 운영으로 군정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군은 명절 등 부패 취약시기에 맞춰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사계약 사업자, 보조사업자, 피인허가자 등에게 부정청탁, 금품수수와 관련한 신고 방법 안내로 사전 부정행위를 막고 감시를 강화해 군민 권익을 보호한다.
매주 금요일을 ′더 청렴한 날′로 지정해 의식을 고취한다. 반부패·청렴 문구를 매월 1회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고 부서별 청렴 책임관을 운영해 시책을 전파하는 등 청렴한 마음가짐을 함양시킬 방침이다.
민선8기 공약인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해 기관장과 청렴을 주제로 토크·특강을 한다. 공직자 윤리 의식 제고와 소통에 따른 조직성과 개선을 기대한다.
′청렴 골든 벨 퀴즈대회’′로 공무원행동 강령, 이해충돌방지제도 등 청렴문화를 접근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음주운전과 상해·폭행·횡령·금품수수 등 품위손상과 행동강령 위반 등 비위행위는 각종 평가에 행·제정상 제재로 패널티를 부여한다.
갑질 피해 신고센터 운영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연중 공직기강 감찰을 한다. 부패 행위 신고자가 안심하고 신고하도록 보호 규정을 준수하고 국민권익위원회의 보호조치 결정을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발굴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청렴도를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