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공연예술유통·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 선정

K-문화 거장 김덕수 2회 특별공연…타악기 컬래버레이션 ′퍼커셔니즘′도 유치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5 [10:55]

증평군, 공연예술유통·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 선정

K-문화 거장 김덕수 2회 특별공연…타악기 컬래버레이션 ′퍼커셔니즘′도 유치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5 [10:55]

▲ 증평군에 올해 K-문화를 이끌어가는 특별공연이 열린다. 사진은 신명의 꽃 찬기파랑가 공연.(예술 숲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은 올해 K-문화를 이끌어가는 특별공연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 센터 공연예술유통·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돼 3회 특별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와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김덕수 사물놀이패 ′신명의 꽃, 찬기파랑가′(공연단체 예술 숲)는 탄생 45년을 기념해 김덕수 명인의 예술혼을 담아낸 작품에 최고의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2회로 기획된 공연은 길놀이, 비나리, 삼도 설장고와 농악가락 등 사물놀이 역사와 진가를 만나는 ′사물놀이완판′과 예인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 등 특별 게스트 협연으로 꾸며진다.

 

군은 이번 공모에 국악, 라틴, 아프리칸 장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연주자들의 컬래버레이션 ′퍼커셔니즘′(공연단체 마에스트리) 공연도 유치해 음악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콜라보 공연이 성황리 열리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 공연은 오는 8월 9일과 10일, 퍼커셔니즘 공연은 9월 7일 증평문화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