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설명회를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이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설명회를 했다.
1단계 마을 5곳, 2단계 마을 5곳 등에서 50여 명이 참석해 행복마을 사업 추진 배경, 목적과 방향 등을 설명했다.
1단계 사업에 선정된 마을 5곳은 괴산읍 제월1리, 감물면 상유창마을, 칠성면 갈론마을, 청천면 선평1리, 사리면 문화마을 등이다. 청·장년층(40~60세)이 마을 인구의 30% 이상이며 발전 가능성이 높고 추진 의지가 확고한 마을이다.
2단계 마을은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시작한 마을 5곳으로 칠성면 내두·송동마을, 청천면 삼송1리, 청안면 운곡1리, 불정면 사현마을이 선정됐다.
1단계 마을은 500만원씩 지원해 꽃밭, 꽃길, 환경정비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주민화합과 동기부여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2단계 마을은 마을별로 3000만원에서 1500만원을 지원해 마을 공동문화와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리더 역량강화교육, 우수마을 견학, 중간평가, 최종평가 성과보고회를 거쳐 1단계 마을 5곳, 2단계 마을 3곳을 선정해 내년 3000만원을 지원한다.
송인헌 군수는 ″행복마을사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갖춘 선진마을로 발굴해 농촌지역 인구 유입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