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수레의산자연휴양림에 트리하우스 2동을 조성한다. 사진은 조감도.(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수레의산자연휴양림에 트리하우스 2동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도 3대 전략 중 하나인 마운틴파크 사업 일환으로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비 2억5000만원을 추가해 전체 사업비는 5억원을 투입한다.
최근 산림휴양 수요가 늘어나 지자체들은 기존 휴양림을 정비하거나 차별화한 휴양림을 짓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2016년 산림휴양법 개정으로 지자체 관광지나 자연휴양림 등에서 트리하우스를 짓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레의산 트리하우스는 1동당 51㎡ 규모로 4명이 이용하도록 구상하고 있다. 오는 5월 초 착공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트리하우스 조성 시 기존 나무들을 최대한 존치해 숲과 조화를 이루고 데크 테라스 공간에 족욕탕을 설치해 숲속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구성·편의성을 갖춘 트리하우스를 건립해 휴양림 방문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준공한 수레의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16실), 오토캠핑장(36면), 야외공연장(1곳) 등이 있다. 동절기 휴장했던 캠핑장은 지난 1일부터 재개장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