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조천지구가 선정됐다. 사진은 사업계획 위치도.(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조천지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연풍면 신풍지구, 감물면 상미전지구, 사리면 사리지구에 이어 4번째 선정으로 국·도비 33억 원 등 5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재구조화에 필요한 축사 등 시설을 철거하고 정비한 부지에 경관개선, 주거 인프라 등 재생사업으로 정주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게 목적이다.
청안면 조천지구는 노후 축사 악취로 인구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빈집이 증가하고 마을경관은 황폐해져 가는 악순환이 이뤄지고 있어 노후축사와 빈집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이런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대상지 돈사 2곳, 우사 4곳, 빈집 15곳을 철거한다. 공동생활홈, 주민건강쉼터, 마을 소공원 등을 만들어 농촌기능과 경관을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공모 선정으로 축사시설 악취로 인한 주민 고통을 줄이고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활력 있는 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