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휘날리며 자전거 함께 즐겨요″…증평서 20일 자전거대행진 열려

자전거 이용 활성화·녹색도시 이미지 제고 기회 마련…풀코스·미니코스로 구분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7 [11:13]

″봄바람 휘날리며 자전거 함께 즐겨요″…증평서 20일 자전거대행진 열려

자전거 이용 활성화·녹색도시 이미지 제고 기회 마련…풀코스·미니코스로 구분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7 [11:13]

▲ 증평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20일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자전거대행진.(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20일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7일 군에 따르면 증평군체육회와 자전거연맹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녹색도시 증평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자전거를 소유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전 9시 보강천 체육공원을 출발해 형석중~자전거공원~도두물보 목교~송산보도교를 돌아오는 풀코스(10㎞)와 모든 연령이 즐기는 미니코스(3.3㎞)로 구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자전거 등 경품 추첨 기회도 준다. 자전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페이스페인팅, 삐에로풍선 등 가족이 즐기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타기 좋은 계절 가족과 함께 보강천변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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