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서 올해 첫 모내기…신희섭씨 농가 2㏊ 논에 품종은 ′진광′

도열병·흰잎마름병 강하고 밥맛 우수한 조생종 벼…8월 중순 수확·추석 앞두고 판매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0:47]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서 올해 첫 모내기…신희섭씨 농가 2㏊ 논에 품종은 ′진광′

도열병·흰잎마름병 강하고 밥맛 우수한 조생종 벼…8월 중순 수확·추석 앞두고 판매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8 [10:47]

▲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씨 농가에서 18일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씨(59) 농가 논(2㏊)에서 18일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이날 모내기를 한 품종은 ′진광′이다.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오는 8월 중순부터 수확해 추석을 앞두고 판매할 예정이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재배 농가에 못자리 조성용 상토, 벼 작물 보호제, 대형 톤백 포대, 벼 자가 육묘장 보완·영농기자재 등 11개 사업에 27억2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체 3906㏊에 1만9608톤의 쌀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모내기에 들어간다. 중·만생종은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다.

 

군은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재배 기술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영농을 추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적기 모내기, 병해충방제 등 본답 관리와 수확 등 영농단계별 영농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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