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호 증평군의원 ″지속가능발전 제도적 기반에 따른 후속절차 이행해야 한다″

임시회 5분 자유발언…″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가치 공유·실천하는 분위기 만들어야″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1:02]

최명호 증평군의원 ″지속가능발전 제도적 기반에 따른 후속절차 이행해야 한다″

임시회 5분 자유발언…″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가치 공유·실천하는 분위기 만들어야″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8 [11:02]

▲ 최명호 증평군의원.  © 충북넷


최명호 증평군의원이 18일 지속가능발전 이행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 의원이 이날 열린 1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2015년 유엔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채택한 가운데 정부도 공동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에 처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관련 정책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에도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세부목표 15% 정도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현황 분석 결과도 성별·연령별·지역별 격차가 존재하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은 미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우리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나 이후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적극적으로 업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조직적인 기반 구축, 평생교육으로 지속가능성 가치 공유·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유엔과 국제사회 목표와 방향성에 맞춰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책임 있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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