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새로운 도약 나선다″… 관광자원 테마개발로 경쟁력 강화

이재영 군수…″콘텐츠 확충 11개 사업·시설조성, 민간자본 유치 15개 사업으로 활성화 해나갈 것″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1:19]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새로운 도약 나선다″… 관광자원 테마개발로 경쟁력 강화

이재영 군수…″콘텐츠 확충 11개 사업·시설조성, 민간자본 유치 15개 사업으로 활성화 해나갈 것″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8 [11:19]

▲ 이재영 증평군수가 18일 올해 개장 15년을 맞는 좌구산휴양랜드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올해 개장 15년을 맞는 증평군의 대표 관광지인 좌구산휴양랜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1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좌구산휴양랜드 활성화 추진 전략으로 콘텐츠 확충과 시설조성·민자 유치로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좌구산휴양랜드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 매력도를 높이고 신규시설 조성과 민간자본 유치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군수는 콘텐츠 확충으로 11개 사업을 제시했다.

 

좌구장생 테마 랜드 운영, 명상의 메카 좌구산 구현, 밤티 동화마을 구현, 별천지인성학교 어린이 명상의 날, 율리마을 토요 직거래장터 등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좌구장생 테마 랜드는 좌구산을 상징하는 거북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수′를 테마로 한다.

 

걷기, 등산, 단전호흡, 치유의 숲, 장수식품 체험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좌구산에 한 번 오면 10년씩 젊어진다는 전설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시설조성과 민간자본 유치는 15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주차장 확충, 단풍나무 테마 숲길 조성, 산림레포츠 테마 단지 개발, 숙박시설 확충, 분저재 옛길 순환 트레일 조성, 복합 테마 단지 조성(민자) 등 교통 인프라와 시설기반 확충으로 명품화 해나갈 예정이다.

 

지리적 특성상 시설과 공간이 단절돼 있어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많은 만큼 주차 공간을 확충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캐빈 형태의 숙박시설, 음식점, 최신 트렌드에 맞춘 서바이벌 체험장 등을 갖춘 복합 테마 단지를 만들어 부족한 상업기능을 강화하고 소비·판매 촉진 기틀을 마련한다.

 

이재영 군수는 ″좌구산휴양랜드 활성화로 새로운 발전과 군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대한민국의 핵심 휴양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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