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민장학금, 261명에 2억6710만원 지급…지난해 대비 60명·6810만원↑

희망드림·꿈 드림 장학금 신설…특성화고 성정 장학금·기능 경기대회 분야 확대

충북넷 | 기사입력 2024/04/18 [16:55]

증평군민장학금, 261명에 2억6710만원 지급…지난해 대비 60명·6810만원↑

희망드림·꿈 드림 장학금 신설…특성화고 성정 장학금·기능 경기대회 분야 확대

충북넷 | 입력 : 2024/04/18 [16:55]

▲ (재)증평군민장학회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재)증평군민장학회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군민장학회는 올해 26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2억671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대비 장학생 60명, 장학금은 6810만원 증가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바른 인성(74명), 예체능특기(16명), 재학성적 우수(45명), 우수대 재학(6명), 입학성적 우수(63명), 지역대학 입학(1명), 우수대 입학(22명), 희망드림(24명), 꿈 드림(5명), 취업 장려(3명), 기능 특기(2명) 등이다.

 

올해는 교육 사각지대 보완을 위해 취약계층인 희망드림 장학금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 드림 장학금을 신설했다. 특성화고 활성화를 위해 성정 장학금 대상과 기능 경기대회 분야를 확대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인재에게 꿈을 주는 원동력은 미래 교육의 관심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준 모든 사람들의 도움″이라며 ″장학금의 의미를 기억하고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민장학회는 2005년 설립해 8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2934명에게 27억3000여 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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