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축제, 문광부·관광공사 축제 과제지원 해외홍보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4000만원 확보…축제·관광자원 활용 방안 상품 개발 등 지원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10:59]

음성품바축제, 문광부·관광공사 축제 과제지원 해외홍보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4000만원 확보…축제·관광자원 활용 방안 상품 개발 등 지원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19 [10:59]

▲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 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해외홍보)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품바축제.(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 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해외홍보)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45개 문화관광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1·2차 심사를 거쳐 실행 가능성, 지원 필요성, 지속 가능성, 전담조직 역량, 기대효과 등을 중점 평가했다.

 

결과 2024~2025 문화관광 축제(현행·명예) 45개 중 음성품바축제 등 9개 축제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관광자원 활용 방안 상품 개발, 해외 주요 박람회·로드쇼 등 홍보부스 운영, 현지 여행사 세일즈, 트래블 마트 지원 상품화, 전담여행사 모객 시 인센티브 지원 등 4000만원 상당을 지원 받는다.

 

▲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 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해외홍보)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품바축제 사진공모전 대상 작품.(음성군 제공)  © 충북넷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세계인이 함께 떠나는 품바여행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팩토리 투어, 주요관광지 관광, 꽃동네 방문, 품바 재생예술 체험촌 품바학교·재생예술 등 연중 품바를 즐기며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다국어 축제 안내문과 홍보영상을 제작해 세계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7년 연속 문화관광 축제, 9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 축제인 25회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5월 22~26일까지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품바길놀이퍼레이드, 전국품바래퍼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각종 체험·전시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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