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보편적 교육복지 시책 하나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입학축하금 안내 포스터.(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보편적 교육복지 시책 하나로 입학 축하금으로 1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입학 축하금 지원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과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이를 지역화폐로 지급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는 초등학교 입학생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유치원과 초·중·고 입학생,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한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급한다. 다만 타 시·군 학교에 입학한 뒤 전학 온 학생은 제외한다.
대상은 입학 일부터 신청 일까지 군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유치원, 초·중·고 입학생, 외국인은 군에 체류지로 등록한 학생,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하고 입학 연령에 해당해야 한다.
자격은 만 14세 이상과 보호자로 사용기간은 입학 축하금 수령일로부터 1년이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맘껏 공부하고 즐기는 품격 있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