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에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계절근로자 110명이 추가 입국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계절근로자 110명이 추가 입국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라오스 인력 60명이 입국해 소방안전과 범죄예방 교육, 근로자 준수사항 안내 후 농가 22곳에 배치했다. 지난해 12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후 첫 번 째다.
19일은 2017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50명이 들어와 농가 25곳에 배정한다.
현재까지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는 모두 341명이다. 농가 123곳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라오스에서 40명이 입국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24일부터 시작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사업을 위해 소규모 농가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적기 영농활동을 위해 500여 명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부족 해결을 위해 합법적인 고용이 가능한 제도다. 장기취업비자(E-8)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합의 하에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고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