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19일 문광면 미미식품 앞 광장에서 뉴질랜드 농·식품 판촉전 수출 물품 선적식을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이 19일 문광면 미미식품 앞 광장에서 뉴질랜드 농·식품 판촉전에 선보일 수출 물품 선적식을 했다.
이날 농·식품 수출기업 업체 8곳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춧가루, 조미 김, 떡국 떡, 감자전, 옹심이 등 48개 품목을 선적했다.
군은 우수 농·식품 수출판로 확보와 매출액 증대를 위해 오는 6월 22~2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현지 유통마트 판촉전에 참가한다.
현지 유통마트에서 시식·이벤트 행사로 소비자에게 우수제품을 홍보·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뉴질랜드 항구도시인 오클랜드는 한인 동포 거주 지역이고 아시아계 이민자 비중이 높다. 아시안 시장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K-콘텐츠의 열풍으로 한국 제품 인식이 좋다.
군은 뉴질랜드 현지 유통업체와 연계해 농·식품 입점과 유통 판매망을 구축하고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판촉전에서 우수 농·식품을 알리겠다″며 ″이를 계기로 수출판로를 확보하고 매출액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