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22일 음성시장 일대를 ′품바 국수거리′로 지정하고 선포식을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이 22일 음성시장 일대를 ′품바 국수거리′로 지정하고 선포식을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음성군지부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색소폰연주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식인 제막식과 선포식이 열렸다. 아랑고고장구와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음식거리 성공을 기원했다.
선포식 후에는 음식거리로 지정한 식당 10곳에서 업소별 특색 있는 국수 무료 시식회를 하는 등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품바 국수거리를 지역 향토 음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도비 등 1억1500만원을 들여 지난달부터 음식점 13곳을 육성했다.
시장 중심가에 홍보 조형물과 식당 위치를 알리는 안내판, 군민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업소별 돌출형 현판을 설치했다. 시설개선과 맛,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과 위생교육을 했다.
군은 음식거리 조성이 침체한 경기를 회복해 지역 이미지를 쇄신하고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새로운 음식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품바 국수거리가 만들어진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지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