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오는 28일 열리는 18회 반기문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은 조병옥 군수와 김기창 체육회장이 마라톤 코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이 오는 28일 열리는 18회 반기문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마라톤 코스 등 현장 점검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조병옥 군수와 김기창 체육회장은 생극면 오생리 일원 풀코스 반환지점을 시작으로 하프코스, 10㎞, 5㎞구간 등과 교통통제 대책과 우회도로 확보 상황 등을 둘러봤다.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표지판, 차선 도색, 불법 광고물 정비, 꽃길 조성 현황과 참가자들을 위한 급수대, 안전요원 배치 현황도 살폈다.
그동안 군은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당일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마라톤코스에 투입한다.
구간 별 코스 반환점에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풍물단, 향악단 등이 거리 응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김기창 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