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23일 지역농협 5곳,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이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나섰다.
군은 23일 지역농협 5곳,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공공형 외국인계절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으로 군은 계절근로자 도입·관리 등 행·재정적 지원, 지역농협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재정 일부와 홍보,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계절근로자 관리를 담당한다.
이날 공공형 인력중개센터 운영과 함께 농촌에 투입할 라오스 계절근로자 40명이 입국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환영식을 했다.
![]() ▲ 괴산군이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나선기로 한 가운데 23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40명이 입국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환영식을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이들은 1차로 9월 중순까지 옥수수, 담배, 고추 등 재배 농가에서 일손을 돕는다. 고용주와 근로자가 동의하면 12월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해 절임배추 작업에도 투입한다.
군은 지난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시범운영 후 만족도가 높아 올해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
송인헌 군수는 ″소규모 노동집약적 형태의 농업이 많은 만큼 농촌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제공을 위해 30억원을 들여 대제산업단지에 전용숙소를 건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