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종숙 증평군의원. © 충북넷 |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이 25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열린 1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가족해체 등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독사도 늘어나고 있고 이 문제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닌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군도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해 2022년 6377가구로 전체 가구의 38.4%를 차지하고 있다″며 ″비율이 높은 만큼 고독사 위험군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예방대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적극적인 발견과 사회와 연결, 꾸준한 관심으로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며 ″실태조사로 위험군 발굴과 유형화로 관리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 이웃이 안부를 묻는 문화 확산과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사회관계망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며 ″고독사가 정신건강과 연관되는 만큼 주민들이 지역사회 마음건강 서비스에 접근하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