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봄꽃과 매운맛의 만남…′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빨간색 테마·세대별 취향별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해 준비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26 [10:18]

붉은 봄꽃과 매운맛의 만남…′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빨간색 테마·세대별 취향별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해 준비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26 [10:18]

▲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축제 포스터.(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을 핫 하게′를 주제로 열리는 봄 축제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26일 군에 따르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위해 붉은색을 테마로 트랜디한 놀 거리 기획과 꽃 산책길 조성, 세대별 취향별 맞춤 프로그램, 이벤트 등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축제는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동진천 하상 일원, 괴산종합운동장 등에서 5월 24~26일까지 열린다.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봄꽃(양귀비·백일홍) 등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을 착안해 괴산만의 차별화한 축제로 붉은색과 빨간 맛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행사는 빨간 꽃길걷기대회,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전국 치어리더 경연대회, 괴산 청년 페스타, 맵 부심 푸드파이터대회, 빨간 맛 컬러 런, 꼬마농부아티스트 화초고추 심기 체험, 빨간 맛 운동회, 봄꽃 버스킹, 전국 TOP10 가요 쇼 등이다.

 

축제 기간 관내 식당 36곳과 협의해 리플릿을 지참하고 방문하는 손님은 10% 가격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10% 할인한 가격으로 축제를 즐기는 괴산사랑카드 발급 안내, SNS 이벤트, 대형 뽑기 머신, 인생사진 무료인화,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MZ세대들이 계획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 괴산′에 맞게 축제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쓰레기 없는 청정하고 깨끗한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사전신청, 가격할인 참여 점포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젊은 층에 인기인 매운맛과 붉은색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서 ′트랜디하고 재미있는 괴산′으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만족할 축제가 되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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