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 오는 9~12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국보 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협업전을 연다. 사진은 전시를 앞두고 열린 협약식.(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은 오는 9~12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국보 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협업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청주박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한 전시로 '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 주제로 열린다.
공개하는 유물은 충청지역에서 출토해 조사한 농경분야 문화유산이다. 농경문청동기와 방패형동기, 청동팔주령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중요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 ▲ 오는 9~12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국보 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협업전이 열린다. 사진은 전시하는 농경문청동기.(증평군 제공) ©충북넷 |
이번 전시는 공동개최지 지자체 12곳 중 가장 큰 규모(304㎡)로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만큼 풍성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앞서 증평군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국보 순회전' 출범식에 참석해 성공적 전시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문화유산 학술연구과 전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협력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는 문화 사업을 해나갈 것"이라며 "우리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가지고 역사와 문화 분야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