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자린고비 청빈마을′을 조성한다. 사진은 조감도.(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자린고비 청빈마을′을 조성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유교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 관광권 도약을 위해 문체부가 수립했다.
군은 금왕읍 삼봉리에 조선시대 청빈한 삶을 살아 모은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푼 조륵 선생의 유교 정신을 기반으로 2021년부터 국비를 받아 이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2022년까지 생극면 방축리 권근 삼대 묘소와 융합해 사업을 했지만 취지가 맞지 않고 조륵 선생과 권근 선생의 시대적 배경과 유교 성격이 달라 지난해 대상지를 금왕읍 삼봉리로 옮겨야 했다.
군은 지연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토지매입, 기본계획 재수립, 사업계획 변경 신청,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이날 토목·조경 공사에 착수했다.
자린고비 청빈마을은 147억원을 들여 청빈영상문화체험관, 청빈낙도 숲, 기반시설과 운영프로그램 등으로 절약 정신과 나눔의 실천을 배우는 체험학습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올해 토목·조경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청빈영상문화체험관 건축공사에 들어가 국비 지원 규모에 따라 2026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지역발전과 문화관광 자원 개발을 위해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