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5월 1일부터 증평형 365 아이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서비스 관련 포스터.(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은 5월 1일부터 증평형 365 아이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자 중 다자녀 가정 본인부담금을 군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 처음 하는 사업이다.
군은 부모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시간제 기본형·종합형·영아 종일제·질병감염아동지원 등으로 이용금액은 시간당 1만1630원(기본형)이다. 소득수준에 따라 가·나·다·라 형으로 가형은 85%, 나형 60%, 다형 20%를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은 증평형 365 아이 돌봄 서비스 시행으로 본인부담금에 대해 2자녀 가정 50%, 3자녀 이상 가정은 90% 추가 지원한다. 희망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군을 만들기 위해 아이와 양육자 모두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아이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긴급 병원·등하교·학원 동행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