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귀농귀촌인·지역주민 소통 부재 어려움 해결할 화합 프로그램 운영

교류·상생하는 계기 마련…10월까지 융화교육·체험활동 병행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29 [12:42]

괴산군, 귀농귀촌인·지역주민 소통 부재 어려움 해결할 화합 프로그램 운영

교류·상생하는 계기 마련…10월까지 융화교육·체험활동 병행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29 [12:42]

▲ 괴산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소통과 화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생활하던 귀농·귀촌인이 농촌생활에 적응하기까지 문화적 차이와 주민과의 소통 부재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와 읍·면 지회별로 다양한 화합프로그램을 계획해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서로 교류하고 상생하는 계기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지난 26일 불정면지회 스카프 만들기를 시작으로 27일 칠성면지회 보리고추장 만들기, 연풍면지회 두부·인절미 만들기 등을 교육했다.

 

각 지회별로 오는 10월까지 융화교육을 자체적으로 하고 다육이 화분과 전사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나아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살기 좋은 마을 육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