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 사리면에서 29일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 사리면에서 29일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했다.
사리면 중흥리 이관식씨(50) 농가 논에서 송인헌 군수와 쌀전업농 괴산군연합회원 등이 참석해 모내기를 시연했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초 조생종인 ′빠르미′다.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9월 추석을 전후해 수확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관내 2000여 ㏊의 논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2020년부터 월드그린과 계약재배로 수확한 친환경 벼 전량을 수매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다.
연간 경로당에 50여 톤, 학교급식에 28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다. 친환경 쌀 사용 음식점에 차액을 지원하는 등 쌀 소비 촉진과 판로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벼 육묘용 상토, 우렁이 종패, 맞춤형 비료 등 타 지역과 차별화한 사업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벼 재배농가에 유기농자재, 고품질 쌀 생력재배, 맞춤형비료 등 19개 사업에 51억 원을 지원하며 쌀 명품화, 브랜드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