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중앙부처 방문 감곡역세권 도시개발 등 현안사업 건의·설명

″정부예산안 기재부 제출되는 5월 말까지 최대한 반영되도록 총력 기울일 것″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29 [16:28]

조병옥 음성군수, 중앙부처 방문 감곡역세권 도시개발 등 현안사업 건의·설명

″정부예산안 기재부 제출되는 5월 말까지 최대한 반영되도록 총력 기울일 것″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29 [16:28]

▲ 조병옥 음성군수가 2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를 방문해 우정훈 철도정책과장에게 중부내륙철도 지선 사업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조병옥 음성군수가 29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감곡역세권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날 조 군수가 방문한 곳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다.

 

농림부에서는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재차 건의했다. 국가철도망 구축에 따라 철도이용객 편의성 증대와 북부지역 성장거점 마련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국가적 차원의 철도운영 전략 다양화, 일자리 창출 효과, 생활여건 개선 등 논리를 토대로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피력했다.

 

환경부에서는 용산산단 2단계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대풍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선,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백야 비점오염 저감 시설 설치 등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정부예산안이 기재부로 제출되는 5월 말까지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기재부와 중앙부처, 충북도를 방문해 사업설명과 건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건의 사업들은 국가적·지역적 차원의 균형발전 견인을 위해 필요하다″며 ″부처 동향파악, 대응전략 논의 등으로 정부예산안에 편성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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