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이 감곡면 주민 공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에 나선다.
30일 군에 따르면 하반기 감곡면 오향리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를 신청해 공공·복지 서비스 공간 등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소규모 사업의 신속한 시행을 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인정하는 제도다.
감곡면 오향리 일원은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밀집해 있지만 주민들이 이용할 문화·동아리 활동·교육 공간 등이 전무한 실정이다.
행정복지센터(1980년 준공)와 주민자치센터(1986년 준공)는 노후화하고 공간이 협소해 공공 서비스 이용 불편함과 주민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사부지에 있는 감곡119안전센터도 10여 년 전부터 주차 공간 부족과 소방 차량 현장 출동 시 어려움이 있어 이전해야 한다는 주민 여론이 많았다.
이런 문제점 제기로 군은 공공·복지 서비스 공간 등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 확충을 위해 도시재생 인정사업 사업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 충북도 소방본부와 119안전센터 이전 협의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