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무극전통시장에 3억 들여 60여대 안개분무시스템 설치…6월 가동

여름 내부온도 5~6도 이상 저감…통풍·환기·미관 개선·LED등 홍보기능 역할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11:06]

음성군, 무극전통시장에 3억 들여 60여대 안개분무시스템 설치…6월 가동

여름 내부온도 5~6도 이상 저감…통풍·환기·미관 개선·LED등 홍보기능 역할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30 [11:06]

▲ 음성군이 무극전통시장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설치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무극전통시장에 안개분무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험가동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 공모인 기후위기·취약계층 지원 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는 고객, 취약계층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게 목적이다.

 

3억원을 들여 시장 아케이드 330m 구간에 안개분무 60여 대를 설치했다. 여름 내부온도가 5~6도 이상 낮고 통풍·환기·미관 개선과 LED등으로 홍보 기능을 갖추게 됐다.

 

무극전통시장은 점포 밀집으로 여름철 내부 온도가 40도에 이를 정도의 무더위로 고객과 상인들의 불편이 컸다. 오는 6월부터 쾌적하고 시원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 구축으로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무극전통시장 버스정류장을 오는 10월 생활편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 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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