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괴산군,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결정…이의신청 후 6월 27일 조정·공시

증평, 4만2762필지·4204호 해당…전년 대비 0.90%·0.71% 소폭 상승
괴산, 20만960필지·평균 0.08% 하락…최고상승 청안면·최고하락 연풍면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11:41]

증평군·괴산군,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결정…이의신청 후 6월 27일 조정·공시

증평, 4만2762필지·4204호 해당…전년 대비 0.90%·0.71% 소폭 상승
괴산, 20만960필지·평균 0.08% 하락…최고상승 청안면·최고하락 연풍면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30 [11:41]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과 괴산군이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증평군의 개별공시지가는 4만2762필지에 개별주택가격은 4204호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0%, 개별주택가격은 0.71% 소폭 상승했다.

 

정부가 부동산가격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공동주택 69.0%·단독주택 53.6%·토지 65.5%)으로 동결하면서 표준지와 표준주택 가격이 강보합 한 것으로 분석된다.

 

▲ 괴산군청 전경.(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도 개별 토지 20만960필지의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토지소유자 의견수렴과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단위면적당 가격이다.

 

경기침체 우려로 부동산 거래량 감소와 향후 지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대규모 개발사업 부재,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전년대비 평균 0.08%(전체필지기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최고상승지역은 청안면(+0.24%)이고 최고하락지역은 연풍면(-0.55%)이다.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인 괴산읍 동부리 661-111 새마을금고 부지로 ㎡당 179만3000원, 최저지가는 칠성면 사은리 산3-2 임야로 ㎡당 383원이다.

 

결정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증평은 오는 5월 20일 괴산은 5월 29일까지 군청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는 가격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7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과세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만큼 기간 내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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