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예술도시 피에트라산타, 증평에 매료″…현지인사 100명에 증평소개

우호도시 협약체결·공동 발전 도모…증평 인삼 활용한 음식 선보여 홍보 효과 ′톡톡′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15:27]

″세계적 예술도시 피에트라산타, 증평에 매료″…현지인사 100명에 증평소개

우호도시 협약체결·공동 발전 도모…증평 인삼 활용한 음식 선보여 홍보 효과 ′톡톡′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4/30 [15:27]

▲ 증평군이 지난 29일(이탈리아 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를 매료시켰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이탈리아 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경제·교육·과학기술·체육·보건 등 교류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우호도시가 된 피에트라산타시는 세계적인 예술 도시로 유명하다.

 

우호도시 협약 체결과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년을 기념한 증평의 날 행사도 열렸다. 증평 소개 발표회, 증평 인삼 홍보 등으로 채워졌다.

 

▲ 이재영 군수가 행사장을 찾은 현지 인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와 증평군의 문화·예술 공통점을 들며 함께 그려갈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이재영 군수는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나서 행사장을 찾은 현지 인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와 증평군의 문화·예술 공통점을 들며 함께 그려갈 비전을 설명했다.

 

현지 요리사가 증평 인삼을 활용해 만든 삼계탕, 셰이크, 샌드위치 등을 선보이며 증평 인삼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자리도 마련했다.

 

소진호 충북인삼농협 조합장 설명까지 곁들여 인삼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탈리아에 증평 문화·예술·관광·인삼을 각인시킨 게 수확″이라며 ″두 도시 간 교류 사업으로 증평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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