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주소체계 고도화·주소정보산업 모델 개발 공모′…교육·홍보 분야 선정

국비 2000만원 확보…′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전국 배포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2 [10:15]

음성군 ′주소체계 고도화·주소정보산업 모델 개발 공모′…교육·홍보 분야 선정

국비 2000만원 확보…′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전국 배포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02 [10:15]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소체계 고도화·주소정보산업 모델 개발 공모사업에 전국 15개 시·도 후보지 51곳 중 교육·홍보 분야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계획 우수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활용성, 추진의지와 주소·공간정보 관련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했다.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제안해 선정된 사업은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이다. 행전안전부의 도로명주소 교육타운 마련 정책과 일맥상통하고 적극 행정 의지가 높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비로 국비 2000만원을 받는다. 대상지는 반기문 평화 기념관과 품바 재생예술 체험촌이다.

 

군은 현장 상황을 복원한 도로명주소 지도를 기반으로 초등학생 교육용 콘텐츠와 가상현실을 구성해 안전체험 등이 가능한 영상을 만들어 전국 배포한다.

 

군의 관광 상품과 도로명주소를 홍보하는 시너지효과를 활용해 브랜드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선정에 이어 지난해 ′주소기반 자율 주행차 주차 실증′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2년 연속 도로명주소 관련 혁신사업을 창출하는 지자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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