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축제′ 1박 2일 기차여행 상품 출시…축제장·관광지 연계로 관광 활성화

왕복 기차표·팩토리 투어 체험·숙박 포함…편하게 축제 즐기는 계기 마련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2 [10:19]

′음성품바축제′ 1박 2일 기차여행 상품 출시…축제장·관광지 연계로 관광 활성화

왕복 기차표·팩토리 투어 체험·숙박 포함…편하게 축제 즐기는 계기 마련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02 [10:19]

▲ 음성군이 품바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상품 안내문.(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품바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레일의 여행상품은 1박 2일 일정으로 품바축제와 팩토리 투어, 미타사 사찰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올해 25회를 맞는 품바축제는 매년 30만명이 찾는 문화관광축제로 오는 22일 시작해 26일까지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익살스러운 품바와 다채로운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팩토리 투어는 산업체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리는 대표 관광 상품 중 하나다. 두부 만들기 체험, 의약박물관 투어, 소시지 만들기, 맥주공장 견학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차여행 상품은 왕복 기차표, 팩토리 투어 체험, 숙박 등이 모두 포함된다. 첫째 날은 팩토리 투어와 품바축제장을 즐기고 다음 날은 팩토리 투어와 미타사 사찰을 구경하는 일정이다.

 

출발역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고 문의는 제천역 여행센터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표 관광자원인 팩토리 투어, 관광지까지 한 번에 즐기는 기차여행 상품인 만큼 편하게 품바 축제를 즐기고 싶었던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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