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청 전경.(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청년의 로컬 창업을 돕는 서울시 ′넥스트 로컬′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서울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지역자원 조사지원(2개월·교통·숙박비 100만원), 창업교육· 전담코칭, 사업모델 시범운영(6개월·최대 2000만원 지원) 등을 제공한다.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에는 내년 1월 최대 5000만원의 최종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19일까지로 50팀(개인·팀) 내외 약 100명 규모이고 팀원 50% 이상이 서울시 거주 청년으로 구성해야 한다.
검색창에 ′2024 넥스트로컬 6기 모집′ 입력 후 해당 웹사이트에서 서류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 괴산군 지역소개 창에서 자연 환경적·관광·산업적 자산, 지속 가능한 미래 유기농업의 메카 등 타이틀로 지역 현황과 자원 홍보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참여하는 괴산군은 청년들이 창업 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교육·회의 공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청년과 지역사회 간 소통·협력을 위해 산림·문화·예술·농업·행정 분야의 전문가들로 지역파트너 커뮤니티도 구성했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정착이 되도록 청년단체, 지역 활동가, 청년 창업가 등 멘토를 연결하고 군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 지원금, 인허가 등 전담 행정 매니저 역할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과 친환경 유기 농산물,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청년 사업가를 초대한다″며 ″괴산을 선택한 청년들이 꿈을 위해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