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여성친화도시 4호 거점 공간 생극면 ′도토리 숲′ 지정·현판 전달

자발적인 참여 유도해 네트워크 형성·역량 강화…허브 공간으로 활용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2 [15:06]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4호 거점 공간 생극면 ′도토리 숲′ 지정·현판 전달

자발적인 참여 유도해 네트워크 형성·역량 강화…허브 공간으로 활용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02 [15:06]

▲ 음성군이 2일 여성친화도시 4호 거점공간으로 ′도토리 숲′을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이 2일 여성친화도시 4호 거점공간으로 ′도토리 숲′을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생극면 도토리 숲은 2013년 문화공간을 창립하고 2019년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해 작은 도서관, 마을축제 도토리 시장, 청소년 만화카페, 마을학교, 돌봄 공유, 여성구술생애사 편찬, 여성영화제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여성자립 지원을 위한 활동을 했다.

 

군은 도토리 숲 지정을 계기로 지역 여성들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네트워크 형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여성친화도시 허브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치석 대표는 ″지역 여성들의 문화·복지·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조병옥 군수는 ″거점공간에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가 확대될 것″이라며 ″부담 없이 방문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여성회관 여성소통방(1호), 포란재 파랑도서관(2호), 청년센터 청년대로(3호) 등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으로 지정해 소통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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