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4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했다.
이날 지난 1월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2차에 걸쳐 발굴한 신규 사업과 주요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예산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5월은 중앙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돼 확정하는 시기로 정부예산 확보 성패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군은 113개 사업에 1536억원 규모의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중앙부처·충북도 동향에 따른 사업방향 수정 등 전략에 대응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지역특화 재생, 산업단지 청년문화복합센터 건립, 상상대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 등이다.
군은 5월 말까지 예산확보가 불투명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처와 기재부 등을 방문해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해 최종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도 발품행정으로 예산확보에 분주하다.
지난달 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환경부를 방문해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감곡 역세권 도시개발 관련 농업진흥 지역해제 건의, 국토교통부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 필요성, 환경부는 현안 사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조병옥 군수는 ″정부예산 증가는 복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는 등 군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정부예산 지출 규모가 감소하는 여건에서 과감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