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신동리 통로박스 해결 나서″…김명규 경제부지사와 논의

보행자용 통로박스 추가 신설 충북도 지원…국토부·기재부 등 예산 확보 방안 의견교환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3 [16:58]

이재영 증평군수 ″신동리 통로박스 해결 나서″…김명규 경제부지사와 논의

보행자용 통로박스 추가 신설 충북도 지원…국토부·기재부 등 예산 확보 방안 의견교환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03 [16:58]

▲ 이재영 증평군수가 3일 주민 숙원인 신동리 통로박스 해결을 위해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이재영 증평군수가 3일 주민 숙원인 신동리 통로박스 해결을 위해 도청을 찾았다.

 

이날 이 군수는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증평읍 신동리에 위치한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환경 개선을 논의했다.

 

보행자용 통로박스 추가 설치를 위해 충북도 지원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예산 확보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충북선 철로와 군 계획도로가 입체 교차화 된 곳으로 보행로가 0.6m에 불과해 휠체어나 유모차 통행과 보행자 간 교행도 불가능한 실정이다.

 

통로박스 개량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는 약 3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현재 사업비를 3분의1로 절감하는 보행자용 통로박스 추가 신설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통로박스는 보건소,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이 있는 보건복지타운 관문으로 유모차나 휠체어 통행량이 많아 개선이 시급하다″며 ″이 문제를 빠른 시일 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군수는 지난달 2일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을 만나 통로박스 개선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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