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풍년 기원′…남차리 김태복씨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 시연

조생종 조운벼 이양…내재해성 강한 국산 품종·추석 햅쌀 출하용으로 수확 예정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3 [17:04]

증평군 ′풍년 기원′…남차리 김태복씨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 시연

조생종 조운벼 이양…내재해성 강한 국산 품종·추석 햅쌀 출하용으로 수확 예정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03 [17:04]

▲ 이재영 증평군수가 3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씨 농가 논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시연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이재영 증평군수가 3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씨 농가 논(0.4㏊)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 시연을 했다.

 

이날 심은 모는 밥맛이 우수한 조운벼(조생종)로 이삭이 빨리 패고 내재해성이 강한 국산 품종이다.

 

이른 모내기와 수확이 가능해 노동력을 분산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를 피하는 장점이 있다. 오는 8월 중순쯤 추석 햅쌀 출하용으로 수확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고품질 쌀 생산 지원을 위해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도록 노력했다″며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풍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영농을 앞두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토, 맞춤형·완효성·유기질비료, 친환경자재 등 필수 영농자재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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