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꿈꾸는 행복·빛나는 괴산의 내일′…아동친화도시조성 비전 선포

어린이날 큰잔치…500여 명 참여 기관·단체 28곳 준비한 다양한 체험·공연 즐겨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5 [20:32]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빛나는 괴산의 내일′…아동친화도시조성 비전 선포

어린이날 큰잔치…500여 명 참여 기관·단체 28곳 준비한 다양한 체험·공연 즐겨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05 [20:32]

▲ 괴산군이 5일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을 선포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5일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도 선포했다.

 

어린이날 큰잔치에 앞서 송인헌 군수, 신송규 군의회의장, 김태완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과장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비전선언문은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빛나는 괴산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도약을 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반영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가 마련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기관·단체 28곳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 괴산군이 5일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행사는 119물소화기체험,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인라인교실, 컵케이크·레진반지·가죽공예 키링·연필꽂이 만들기 등 체험과 아무튼 칭찬 이벤트, 아동학대예방캠페인 등 상설마당이 열렸다.

 

동구의 고무신 등 공연과 화채·간식꾸러미·삼색떡볶이·어묵·팝콘·와플 등 먹을거리 마당이 열려 아이들을 즐겁게 했다.

 

송인헌 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과 가족, 군민 모두가 즐기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6개 영역, 34개 중점전략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옴부즈퍼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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