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대응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사진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6대 예방수칙 안내문.(질병청 홈페이지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오는 9월 말까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대응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이 기간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해 평일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하절기 비상방역 기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평일과 주말 각 1회씩 환자발생을 가정한 비상 응소 점검 모의훈련도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감염·전파돼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기온상승, 장마 등 병원체 증식이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콜레라, A형간염 등이 급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명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