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충북넷 |
음성군은 경기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이차보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기숙사 임차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이 주요사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은행대출 시 대출금 이자 일부(3억원 이내·2%)를 지원한다. 유망 중소기업과 인구유입, 저출생 극복 시책에 기여하면 규모를 확대(5억원 이내·2.5%)한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은 기숙사로 제공 중인 공공주택 임차비(월세)를 근로자 1명당 월세 80%(최대 30만원)를 6개월간 사업주에게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전입자만 혜택을 준다.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는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 공고 이후 사업주가 임차 중인 기숙사로 타 시·군에서 전입한 근로자 1명당 월세 80%(최대 20만원)를 3개월간 지원한다.
이들 사업은 이달 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기업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와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필요한 사업으로 관련 기업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