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인헌 괴산군수가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획재정부 방문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송인헌 괴산군수가 정부부처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는 등 발품행정을 펼쳤다.
송 군수는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개선 방안과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현행 1조원 규모로 이를 인구감소지역 89곳에 분배하면 각 지자체가 받는 기금은 80억 정도다. 실질적인 체감효과를 올리려면 약 3조원 가량으로 규모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기금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효율적인 집행 방안으로 제시했다.
괴산의 미래를 책임질 현안사업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1825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150억원) 등 2건의 예산 반영 필요성도 언급했다.
송인헌 군수는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