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민장학회, 중·고생 857명·1인당 100만원씩 8억5700만원 장학금 지원

장학금 수혜자 만남의 장 마련…′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화합 다져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9 [11:28]

괴산군민장학회, 중·고생 857명·1인당 100만원씩 8억5700만원 장학금 지원

장학금 수혜자 만남의 장 마련…′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화합 다져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09 [11:28]

▲ 괴산군민장학회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장학금 수혜자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민장학회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장학금 수혜자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장학회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57명(고등 372명·중등 485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8억5700만원을 지급했다. 학교·학년별 대표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자 만남의 자리는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2명의 대학 선배들이 졸업 전 해주고 싶은 이야기, 진로설계방법 등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언하는 등 선후배와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회는 2022년부터 지역 우수인재 외부유출 방지와 타 지역 인재 유입을 위해 고등학생과 2023년부터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미래인재 장학금을 지원했다.

 

중학생은 기존 1인당 50만원에서 올해부터 고등학생과 동일하게 1인당 100만원으로 확대해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사장인 송인헌 군수는 ″장학회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소중한 꿈을 이루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군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