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과 증평군이 오는 7월 말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군민들의 각종 건강지표를 파악해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지표로 활용하는 게 목적이다.
음성군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다. 건강행태(흡연·음주·안전의식·신체활동·식생활·비만·체중조절·건강지식·구강건강·정신건강), 예방접종·검진, 개인위생 등 17개 영역 172개 문항이 해당한다.
표본가구 선정통지서를 조사대상 가구로 우편 발송한 후 건국대 산학협력단이 방문 조사한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는 답례품(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의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는 만 19세 이상 성인 887명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교육을 이수한 5명의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방문해 1:1 면접방식으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태블릿 PC로 한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신체활동), 만성질환(고혈압·당뇨), 유병·관리수준, 예방접종 여부 등 17개 영역에 172개 문항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