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군이 운영하고 있는 괴산형 어르신 돌봄 특화사업.(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제정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법률′ 전국 시행(2026년 3월)을 앞두고 통합지원체계 확산을 모색하는 게 목적이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거주지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연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부는 사업추진 의지·역량,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을 수행할 기초지방자치단체 21곳을 선정했으며 괴산군이 포함됐다.
![]() ▲ 괴산군이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군이 운영하고 있는 괴산형 어르신 돌봄 특화사업.(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선정된 지자체는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을 위해 구성한 지자체별 자문단에게 실행계획 수립과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컨설팅, 빅 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등 연말까지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해 ′괴산형 어르신 돌봄 특화사업′을 하고 있다.
읍·면 돌봄 매니저와 마을 287곳에 봉사자를 배치해 안전주거 집 수리, 퇴원환자 집중 생활안정(긴급키트 지원·병원진료 이동서비스), 대형 침구류 세탁, 저작기능 약화 노인 영양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다양하게 급변하는 돌봄 정책에 대처 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혜택을 보도록 촘촘한 환경 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