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께한 20년, 미래로 20년′을 부제로 열린 증평 예술제가 12일 성료됐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함께한 20년, 미래로 20년′을 부제로 열린 증평 예술제가 12일 성료됐다.
증평예총 창립 20년을 맞아 11일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에서 열린 예술제 개막식은 증평 출신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는 장도현 등 초청 가수 축하공연이 흥을 더했다.
한별이합창단, 증평어린이중창단 공연과 사랑의 퓨전 음악회, 민요보존회 애환의 아리랑 고개, 효 콘서트, 고고장구와 라틴댄스, 낭만기타 등 모두가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보강천과 증평문화센터에 장노출 사진과 시화·민화 전시로 볼거리를 제공했고 어항 꾸미기·비눗방울·캐리커처 등 체험행사는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예술제 기간 18회 전국 국악경연대회와 19회 전국시조경창대회도 열리는 등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등 증평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과 재능이 어우러진 예술제였다″며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넓히는 공연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