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임호선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지역현안 해결·예산확보 지원 요청

인구증가로 예산수요 증가…군 단위 최하위 교부세로 재정운영 어려움 토로·제도개선 필요성 언급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13 [11:51]

증평군, 임호선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지역현안 해결·예산확보 지원 요청

인구증가로 예산수요 증가…군 단위 최하위 교부세로 재정운영 어려움 토로·제도개선 필요성 언급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13 [11:51]

▲ 증평군이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호선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이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호선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하고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영 군수, 이동령 군의회의장, 박병천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군정 주요 현안사업 설명과 건의사항, 정부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주요사업으로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자전용도로 개설, 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관련 증평캠퍼스 특성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송산초 신설, 고령자복지주택 등 지원 등을 설명했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증평3일반산업단지·스포츠테마파크·지방정원·공영주차장·안전체험관 조성, 행복 돌봄 센터 건립, 야간경관 명소화 등 33개 사업의 관심을 부탁했다.

 

꾸준한 인구증가로 예산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군 단위 최하위 교부세로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보통교부세 제도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재영 군수는 ″공직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하지만 재정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과 국비 확보에 힘을 실어 달라″고 건의했다.

 

임호선 의원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중앙부처와 국회에서 가교역할과 국비확보, 현안사업 해결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국회의원과 각계 인사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 정책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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