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내년 정부예산 확보 최선 다해달라″…주간업무회의서 강조

″16일부터 전입지원 확대…실 거주자 주소 이전하도록 홍보활동에 만전 기하라″ 주문
″불만 제기된 복합민원 관계부서가 신속히 협의해 처리 기간 최대한 단축해 달라″ 지시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13 [13:53]

조병옥 음성군수 ″내년 정부예산 확보 최선 다해달라″…주간업무회의서 강조

″16일부터 전입지원 확대…실 거주자 주소 이전하도록 홍보활동에 만전 기하라″ 주문
″불만 제기된 복합민원 관계부서가 신속히 협의해 처리 기간 최대한 단축해 달라″ 지시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13 [13:53]

 

▲ 조병옥 음성군수.(음성군 제공)     ©충북넷

조병옥 음성군수가 13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지속, 민원서비스 향상 등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앙부처 예산안 반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대응이 필요한 사업은 정부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중앙부처 예산안을 기재부에 제출하는 기간이 2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어 ″준비 중인 공모사업의 사전절차 이행, 사업계획서 보완,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신청 준비와 평가에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자연감소가 심각해 전입·전출에 따른 사회적 증가를 유도해야 한다″며 ″전입지원이 오는 16일부터 확대하는 만큼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은 실거주자가 주소를 옮기도록 홍보 활동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조 군수는 ″6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신속·공정·친절·적법한 민원 처리 때문이지만 인허가 시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재차 보완을 요구하는 등 민원인 불만이 제기되는 경우가 있다″며 ″복합민원은 관계부서가 신속히 협의하고 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7월부터 성본산단 공동주택 중 일부 단지 입주를 앞두고 조 군수는 ″준공에 앞선 입주자 사전 점검, 품질·사용검사 등 사전절차가 차질 없도록 관리를 하고 버스정류장 위치나 횡단보도 등 주변 인프라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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