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충북도 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호정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은 충북도 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우수한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 자원의 재발견을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경관을 만드는 게 목적으로 도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도비 포함 전체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설성공원과 음성천 일원에 빛을 주제로 하는 경관을 조성한다. 2025년 말 준공이 목표다.
경호정·연못 조명, 품바문화거리 특화 조형물, 음성천 분수·체험형 조명시설 등을 설치한다. 경호정과 음성천에 빛을 비추고 품바 색을 입혀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쉬는 휴게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공모는 음성군 등 시·군 4곳이 신청해 경합을 했다. 한 달여간의 짧은 준비에도 음성만의 강점을 살린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력을 동원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경관 디자인 관련 사업에 처음 도전해 경관 미래 가치의 새로운 비전과 다양한 사업 발굴 가능성을 보였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은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숨 쉬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등 장점이 많은 곳″이라며 ″숨어있는 자원을 발굴해 경관 복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